이규형 유튜브 캡처
이규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규형이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기를 전했다.

10일 이규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규형_막 올리는 유튜브'에 'Vaccine. Janss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규형은 얀센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겉옷을 벗었고 접종을 도와주는 전문가에게 "얀센 일반인 첫 접종이지 않나. 기념도 하고 친구들이 꼭 후기를 꼭 (알려달라더라). '너 이상하게 되면 안 맞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간호사는 "맞기는 해야 하는 것 같다. 변이가 생기는데 변이도 어느 정도 면역이 된다더라"고 말했고 이규형 역시 "남아공 변이에 탁월하다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규형은 이어 지시에 따라 팔에 힘을 뺐고 간단하게 주사를 맞았다. 주사를 맞으며 얼굴을 찌푸린 이규형은 "우와"라며 주사 맞은 부위를 만졌다. 그는 "금방 끝난다"고 백신 접종이 생각보다 빨리 끝난 것에 대해 신기해했다.

간호사는 이규형을 뒤늦게 알아보고는 "실물이 더 좋으시다. 성격도 참 좋으시다"고 칭찬했다. 이 말을 들은 이규형은 고개를 숙이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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