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지윤이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인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는 "일 끝내놓고 두번째 허버허버"라는 문구와 빵, 커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삶은 감자를 포착한 채 "사무실 돌아와서 허버허버 먹은 삶은 감자"라고 설명해놨다.
'허버허버'는 뜨거운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무언가를 급하게 행위하는 소리를 표현한 인터넷 신조어다.
하지만 여초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고기를 급하게 입에 넣고 메기처럼 먹는다'며 남자친구를 비하하는 의도로 작성한 글을 계기로 남성 비하 표현으로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박지윤이 남성 혐오 단어를 썼다며 지적을 제기했다. 반면 "너무 예민한 것 같다", "억지다" 등의 반박도 나와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이처럼 박지윤은 때아닌 남성 혐오 논란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가운데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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