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연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이 나섰다.
1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온가족 총출동 연우의 생일파티~!!!(feat.하영이의 축하송)'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도경완은 영상 시작에 앞서 "6월 13일은 연유 같은 연우 오빠의 생일!! 온 가족의 생파를 했어요 ㅎㅎ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도경완과 장윤정의 자녀 연우와 하영이는 케이크가 놓인 식탁 앞에 앉아 초에 불을 붙이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초에 불을 채 다 붙이기도 전에 연우는 "노래 불러요~?"라고 급한 마음을 드러냈다. 연우는 기쁜 나머지 "오~"라며 효과음을 넣었고 이에 하영이는 고개를 휙 돌리더니 "하지 마"라며 연우가 소리내는 것을 멈추게 했다. 도경완은 하영이가 본인의 생일 파티가 아니라 기분이 언짢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연우는 하지 말라고 본인을 말리며 손까지 올린 하영이의 행동이 속상했던 듯 "오빠 볼 때릴라 그랬어. 왜 손이 여기까지 왔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하영이는 도경완이 초에 불을 켜는 것에만 집중했다. 그리고 장윤정이 "하영이 노래 부를 수 있지?"라고 묻는 말에 "네"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그리고 곧 연우와 하영이는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난 후 장윤정은 다급하게 하영이에게 혼자 노래를 불러보자며 연우는 생일 주인공이니까 듣는 거라고 말했다. 홀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하영이에게 도경완은 이번에는 영어로 불러보라고 부탁했다. 이에 하영이는 연우에게 "같이 하자"라며 도움을 청했고 연우와 하영이는 영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것까지 성공했다.
세 번의 생일 축하 노래 가창이 끝난 후 하영이는 연우에게 초를 같이 불자고 했다. 초를 함께 분 연우와 하영이는 뽀뽀를 하며 남매 우애를 자랑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하영이도 한번 불고 싶지?"라고 하영이의 마음을 눈치챘다. 연우 역시 "하영이도 불고 싶어?"라고 물으며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다.
케이크까지 먹은 후 연우와 장윤정은 함께 레이싱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경완은 "생일을 맞이해 아빠가 시원하게 게임을 하게 해줘서 좋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연우는 "너무 좋아요"라며 여유 있게 답했다. 하지만 장윤정이 오히려 연우에게 말 걸지 말라며 도경완을 말렸다. 이에 도경완은 "오늘 윤정이도 생일이에요? 윤정이 왜 게임해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소원 들어주는 거예요? 본인이 즐기는 거예요?"라고 장윤정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다.
집중하느라 도경완의 말에 대답도 안 한 채 게임을 이어가던 장윤정은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아들에게 투덜거렸다. 도경완은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에 "아들이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서 진심으로 삐친 국민 마스터"라는 자막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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