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성훈이 엄청난 잠수 실력을 뽐냈다.
15일 성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훈 vs 특별 게스트! 제주도에서 잠수 대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성훈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이판도, 모델 변준서,가수 전세진과 함께 제주 글램핑장을 찾았다.
네 사람은 페달카트를 타고 타임 어택 대결에 나섰다. 벌칙은 입수.
1번 주자 성훈은 출발 방해가 있었음에도 페달을 열심히 밟으며 전력질주했고 16.2초를 기록했다. 뒤이어 변준서는 성훈의 기록보다 앞선 15.78초를 기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게임 결과 최종적으로 전세진, 이판도가 입수 벌칙을 받게 됐다.
성훈은 "깔끔한 하루다"라고 만족했다. 이어 "왜 물에 안 들어갔냐"는 스태프의 물음에 "내기는 내기니까. 저는 졌으면 진짜 들어갔다. 근데 이겼지 않나"라고 답했다.
하지만 성훈은 변준서의 도발에 넘어가 시원하게 자진입수했다. 젖은 티셔츠 사이로 성훈의 완벽한 근육 몸매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전원 입수하고 또 다른 내기가 시작됐다. 스태프는 "3명의 잠수 시간 합쳐서 성훈 한 명 이기기 어떻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성훈은 "그럼 내가 물고기가 되라는 거지 않냐"라며 3명이 잠수한 후 하위 1명의 기록을 제외하고 합친 기록보다 높으면 자신이 이기는 걸로 하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성훈을 '부레옥잠'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잠수 대결을 펼쳤고, 상위 2명의 합산 기록은 1분 53.34초였다. 성훈은 2분 14.56초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잠수 실력을 자랑했다.
이후 내기 벌칙자 변준서가 바비큐를 구웠고, 네 사람은 맛있는 저녁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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