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세영이 조두팔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식단 조절을 할 때 먹은 음식을 공개했다.
18일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두팔이랑 헬스장에서 다이어트요리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조두팔과 함께 자신이 다니는 헬스장을 찾았고 그 다음에는 한 식당을 방문했다. 이세영이 대회를 준비할 때 식단을 지켜 먹었던 곳이었고 이세영은 "언니가 먹는 식단이다"라며 소개했다.
이에 조두팔은 "처음 왔는데 뭔가 좋다. 시흥에는 이런 데가 없는데 확실히 서울이나 강남 살면 집 앞에 이런 게 있으니까 삶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부러워했고 이세영은 "서울 처음 올라오는 사람처럼 왜 그러냐"며 웃었다.
생각에 잠겨 있던 조두팔은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했고 이에 이세영은 "바꿀 게 뭐 있나. 지금도 멋있는 인생"이라고 용기를 줬다. 조두팔은 또한 요새 시계를 보면 자꾸 4시 44분이라며 걱정을 토로했고 이세영은 그 의미를 찾아보더니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라는 거다. 결혼을 암시하기도 한다"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조두팔은 "결혼하고 싶다. 지금 딱 그런 시기인 것 같다. 이미 즐길 거 다 즐긴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이세영은 "나이 또래에 비해 빠른 여러가지를 얻었지 않나. 스스로 노력해서 얻었지만 빨리 왔다 보니까 번아웃 같은 게 금방 왔을 수도 있다"고 공감했고 조두팔은 "엄마가 되고 싶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 예뻐해주고 싶다"고 말을 이었다. 이세영은 "널 사랑하고 예뻐해주는 사람도 주변에 많으니까 여유를 가져라"라고 조언했다.
그 사이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다. 닭가슴살과 소고기가 들어간 음식과 콩고기 음식이었고 조두팔은 맛있어하며 "두 접시 먹어도 살 안 찌지 않을까"라고 했다. 하지만 이세영은 "두 접시 먹으면 살찌지 않을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이세영은 "운동도 열심히 했고 단백질도 충전했으니 집에 가서 자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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