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예비 신부가 14살 연하 일본인이라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은 '동상이몽2'에도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22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측에 따르면 이지훈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하게 됐다. 아직 촬영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앞서 지난 4월 이지훈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이지훈은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며 "이 분과 함께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훈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그 외 다른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22일)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훈의 결혼 관련 보도가 새로 나오자 "신부는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 연예인분과 9월 27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또한 두 사람은 혼인 신고도 이미 마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새롭게 알려진 이지훈의 '동상이몽2' 합류 소식. 이지훈은 '동상이몽2'를 통해 예비 신부를 공개하고 이들의 일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만큼 이들 부부를 향한 관심은 더욱 이어지고 있다. 이지훈은 자신과 예비신부를 향해 쏟아지는 관심과 축하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많은 축하와 관심 너무 감사하다"고 소속사를 통해 한 번 더 인사하기도 했다.
이지훈은 '동상이몽2'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7월초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커머스형 부캐릭터 ‘리태리’ 활동과 방송, 뮤지컬 '엑스칼리버' 출연도 확정지었다. 그야말로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 그를 향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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