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 5편 촬영 중 어깨 부상을 입었다.
23일(현지시간) 외신들은 배우 해리슨 포드가 영화 '인디아나 존스' 5편 격투 장면의 예행 연습 과정에서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번 작품은 국내에 '인디아나 존스'로 알려진 영화 시리즈의 5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오는 2022년 7월 개봉할 예정이었다.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 5월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제작사 디즈니는 성명을 통해 "포드의 부상 정도와 치료 과정을 보며 영화 제작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수주 동안 치료에 따라 촬영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지난 1982년 개봉했던 시리즈 1편부터 약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해서 주연 '인디아나 존스'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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