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겸 배우 비가 청담동 빌딩을 매각해 약 327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매체는 비가 최근 청담동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빌딩을 매각했다. 2008년 약 168억에 구매했는데 이번에 495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진다. 시세차익만 327억 규모.
비, 김태희 부부는 연예계 대표 부동산 재벌로 유명하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연예계 부동산&땅부자 스타들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 부부는 총 814억 원대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부동산, 땅 부자스타 1위 기록.
비의 아내 김태희는 지난 3월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딩을 203억 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6월 해당 빌딩을 132억 원에 매입한 후 약 7년 만에 건물을 팔아 약 71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 김태희에 이어 비 또한 이번에 건물을 매각하며 두 사람은 엄청난 시세차익을 남기게 됐다. 물론 이는 단순 수치이기에 매각 과정에서 들어간 비용 등을 계산하면 실제로는 이보다 차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톱스타의 자리를 유지하며 연예계에서 롱런하고 있는 비, 김태희 부부는 재태크 실력에서도 돋보이는 위치를 과시하고 있다. 이들 가족의 사생활은 여전히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휩쓸고 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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