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진경이 이번 주 기말고사를 예고하며 모의고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피눈물 나는 홍진경의 전교 1등 쟁탈전(최종화, 기말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홍진경은 영상과 함께 "여러분~ 정말 웃음기 싹 빼고 모의고사에 임했습니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만족하려구요.. 대신 이번 주에 만재님들과 함께 치르는 기말고사에서는 반드시 제가 전국 101등 안에 들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홍진경, 남창희, 그리는 상금 300만 원을 걸고 문제 풀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문제는 일차방정식에 관련된 것이었다. 홍진경은 "힌트를 달라. 너무 어렵다"라고 매달렸다.
이어 영어 문제, 지수 문제 등 그간 배운 수업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나왔다. 세 사람은 "우리가 이걸 배웠다고?"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은 "난 하나만 몰랐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첫 번째 일차방정식 문제는 남창희만 맞혔다. 두 번째 문제는 홍진경, 남창희가 맞혔고, 결국 그리는 계속에 발목까지 들어갔다.
세 사람은 갈수록 문제를 틀려 계곡물에 점점 들어갔다. 그리는 "돈 필요 없으니까 빨리 해라"라며 재촉했다. 홍진경은 "왜 5월달에 얼음물이냐"라고 절규했다. 문제를 계속 틀린 그리는 계곡물에 뒤로 취침했다.
모의고사 우승은 남창희였다. 이로써 세 사람의 뱃지 개수는 각각 4개로 동일했다. 이에 세 사람은 300만 원을 셋이 나눠 100만 원을 갖게 됐다.
남창희는 우승 소감으로 "공부왕찐천재만 공부했다. 그런데 이렇게 점수가 나왔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만재님들도 할 수 있다. 기말고사가 이렇게 나올 거다"라고 전했다.
그리는 젖은 몸 때문에 할머니께 선물하려고 했던 옷을 입게 됐다. 제작진은 "혹시 몰라 속옷을 준비했다"라며 쑥색 속옷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소백산에서 기념 사진을 남겼다. 홍진경은 "우리 동현이 옷이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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