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다인이 민용근 감독과 결혼한다.

배우 유다인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23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다인은 민용근 감독과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일정들은 미정이며, 가까운 친인척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 예정인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다인은 민용근 감독과 영화 '혜화, 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해졌다.

유다인은 '혜화, 동' 이후 '의뢰인', '용의자', '올레', '속물들', 드라마 '아홉수 소년', '한번 더 해피엔딩',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했다. 특히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를 통해서는 제38회 파지르 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용근 감독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소울메이트'(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또 한쌍의 배우와 감독 부부의 탄생에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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