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시카가 모친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23일 제시카는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에 'VLOG.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영상과 함께 "이번에도 엄마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 일하러 간 적은 있지만 여행으로 제주도를 간 적은 없어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제시카는 모친과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 모녀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검은 모래를 밟으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시카는 "나 제주도는 처음 놀러와본다"라며 송악산 둘레길로 향했다. 제시카는 산을 오르는데 샌들을 신고 왔다. 제시카는 "내가 운동화를 챙겼는데, 엄마가 안 가져오셨다"라고 투정부렸다.
밤에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다. 제시카는 올림머리를 하고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수영 실력을 뽐냈다. 모친은 "그런 개구리 수영 말고"라고 했지만, 제시카는 "이런 걸 호텔 수영이라고 한다"라며 당당한 모습이었다.
둘째날 제시카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김밥이다. 이따가 오름에 올라가려고 한다. 거기 가서 먹으면 꿀맛일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나 제시카는 산에서 김밥을 먹지 못했다. 제시카는 "산에 올라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배고프다"고 했다. 제시카는 "나는 솔직히 이걸 먹으려고 5시간 기다리진 않겠지만, 맛있긴 하다"고 했다.
제시카는 또다시 수영을 즐기며 "나 이거 백조 같은 느낌이다. 다리만 막 움직인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영복 색깔이 마음에 든다며 자랑했다.
제주도 여행을 마친 제시카는 가방을 싸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아이템을 하나씩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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