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외제차 SUV 구경에 나섰다.
최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를 통해 '유모차가 한 번에 들어가는 자동차를 찾아서 | 자동차 SUV 비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은영은 "차를 타보러 왔다. 아기를 낳자마자 커져가는 SUV에 대한 열망"이라며 남편 김형우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김형우는 투덜거리면서도 대답했고, 박은영은 곧바로 김형우의 말을 이어받아 "맨날 유모차 접고 펴고 올렸다 내렸다 하기가 힘들고 카시트도 막 태우고 해야하다 보니까 큰 차가 필요하다는 욕구가 들었다"라고 밝혔다.
먼저 박은영은 독일 B사의 매장을 찾아 1억 원이 넘는 외제차 내부를 살펴봤다. 김형우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보며 "범준이가 맨날 하늘 보지 않나"라고 감탄했다.
특히 유모차 접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던 김형우는 베시넷을 안빼고도 유모차가 쏙 들어가는 차량에 만족하며 "이래서 SUV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카시트에 앉아있는 아들 범준이의 허벅지를 조물딱 거리며 "쇼트트랙 선수들 같다. 허벅지 미남"이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영국 L사의 유명 D모델을 구경했다. 해당 차량 역시 베시넷을 빼지 않고 유모차가 그대로 들어가자 환호했다.
김형우는 "이렇게 유모차를 분리도 안하고 접지도 않고 들어가는 건 최초다"라며 "트렁크의 반밖에 차지 안 한다"라고 연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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