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엄지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엄지원이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4월 30일 배우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지원의 습관 다이어트, 몸매 관리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지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엄지원은 공을 이용해 뭉친 근육을 풀어준 뒤 코브라 자세와 반대 스트레칭 20번을 통해 경직된 척추도 풀어줬다.

엄지원은 매일 아침과 잠들기 전 몸무게를 체크한다며 이렇게만 해도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51.2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엄지원은 "오늘은 살 안 찌는 생활 속 습관을 담아보려고 한다. 살이 평상시에 잘 안 찌고 잘 안 빠지는 편이다. 딱히 운동을 하지 않고 몸매 관리도 따로 시간을 내서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활 속 습관이 살을 안 찌게 하는 것 같다. 속 꿀팁을 알려드리겠다"라며 림프 순환 3종을 보여줬다. 엄지원은 "겨드랑이, 사타구니, 오금을 20번씩 때려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전에 밤 사이 죽어있던 신경들을 깨워준다"라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발 지압을 하며 "아프다 싶을 정도로 눌러준다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굉장히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엄지원은 종아리 스트레칭 기구를 이용해 뭉친 근육을 풀어줬다.

나이가 들수록 뒷 근육이 많이 줄어들면서 몸이 구부정해진다며 엄지원은 "저녁에는 TV 보면서 스트레칭한다. 등 근육과 어깨 정렬을 맞춰주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엄지원은 11자 복근을 만드는 꿀팁도 공개했다. 엄지원은 "앉을 때 편하게 앉으면 중앙부 군살이 낀다. 엉덩이 밑에 튀어나온 뼈가 있다. 이게 시팅본이라고 한다. 시팅본 위에 앉아 있으면 편하게 오래 앉아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았지만 복근을 가지고 있다. 이유는 정말 단 한 가지다. 똑바로 앉아있는 것 말고는 딱히 하는 운동이 없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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