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인스타라이브 캡처
이하늘 인스타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하늘이 전처 박유선을 응원하며 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3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하늘은 라이브 방송 도중 전처 박유선과 통화를 했다. 박유선은 한 제품을 공구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아주 좋은 조건으로 따냈다. 순차적으로 진행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걱정 거리에 대해 말을 하려 했지만 그순간 연결이 끊겼다.

이에 이하늘은 "모과가 밀당을 할 줄 안다. 사람들 궁금하게 해놓고 나간다. 중요한 걸 안다. 여기에서 딱 끊어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런 걸 처음해보니까 이런 저런 생각 많은 것 같다. 모과가 알아서 할 거다. 저는 다른 연예인들처럼 '뭘 사세요' 이러지 않는다. 대놓고 광고만 해드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유선과의 연결이 다시 이어졌다. 박유선은 "공구는 가능한 상황이 됐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소통했을 때는 문제가 없는데 공구를 진행하려면 제 계정에서 해야 하지 않나. 그러다 보면 영리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놀랄 만큼 조건이 좋아 제가 하기 나름인데 앞뒤 상황 모르고 제 피드만 보시는 분들 있지 않나. 아니꼽게 보고 시비 걸 수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과거 다른 인플루언서들이 인기를 얻은 후 공구를 하는 것을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일부 있다는 것을 걱정한 것.

이를 듣던 이하늘은 "인플루언서랑 다르다. (너는) 그렇게 예쁘지 않아서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농담하면서도 "네가 이런 쪽에 관심 있었던 거 알지 않나. 첫 번째로 넘어야 할 산이다. 그런 단계고 할 거면 부수고 가야 한다. 아니면 멈추든가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박유선은 "확실한 건 이쪽으로 할 생각이 있지는 않다. 너무 좋은 제품이라 나누고 싶은 거다"라고 했고 이하늘은 "모과야. 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싫은 사람은 어차피 너한테 안 사고 안 간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하늘은 또한 전화를 끊은 뒤 "사회 초년생이라 물가에 내놓은 어린 자식같다"고 박유선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는 채리나도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고 이하늘은 "리나가 좋은 언니가 되어주면 좋을 것 같다. 둘이 콤비 괜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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