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신우, 이준이와 함께 가족오락관을 진행하며 어린이날을 보냈다.

5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어린이날 특집! 나영이네 가족오락관 (스피드 퀴즈, 젠가, 신우를 웃겨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어린이날 맞이 가족 오락관을 해보겠다"라며 "첫 번째 게임은 카드 뒤집기 게임이다. 엄마는 빨간색으로 뒤집어야 하고 너희들은 파란색으로 뒤집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빨강 20개, 파랑 10개로 빨강 승리했다. 이어 신우랑 이준이의 대결이 그려졌고, 신우가 압도적으로 승리해 이준이가 삐지고 말았다.

김나영은 속상해하는 이준이를 보며 "저 둘을 붙이면 안 됐다"라고 후회했다. 이에 김나영은 "엄마랑 이준이랑 한 팀이고 신우랑 지수 이모랑 팀이다"라며 이준이를 달래고 새로운 게임을 시작했다.

두 번째로 진행된 게임을 스피드 퀴즈였다. 김나영은 동물을 주제로 신우에게 설명했고, 신우는 정답 행진을 이어가며 김나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과일을 주제로 신우가 문제 내기에 도전했다. 신우는 "안은 노랗고 텃밭에서 자란다. 우리가 저기서 먹은 것이다. 몸은 초록색이고 길쭉하다"라고 설명했다.

정답 옥수수였고, 김나영은 그제서야 "맞다. 안은 노랗고 겉은 초록색이다"라며 신우의 설명 능력을 칭찬했다.

이후 세 사람은 젠가 게임을 진행했다. 김나영은 신우에게 블록이 떨어지면 실패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신우는 "내가 아무것도 안 했는데 그냥 떨어진 거다"라며 억울함의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나영은 "떨어진 게 진 거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여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이도 블록을 떨어트리고 울먹이자 김나영은 "젠가 놀이 실패"라고 외치며 다음 게임으로 넘었다.

마지막 게임은 '신우를 웃겨라'였다. 이준이는 "신우야 웃겨봐. 귀여워"라고 말해 김나영을 폭소케 했다. 신우는 이준이의 애교에 정색했고, 김나영이 신우 웃기기에 도전했다.

신우는 엄마의 개그를 보며 "뭐야 이상해. 더러워"라고 말해 김나영을 당황케 했다. 유쾌한 매력 폭발하는 김나영, 신우, 이준이의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끝으로 김나영은 "원래 놀이공원을 가려고 했다. 이준이 첫 놀이공원 데뷔를 어린이날 특집으로 진행하려 했는데 코로나가 너무 심각해졌다. 어린이날 집에서 재밌게 가족오락관 하면서 보내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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