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새로 구입한 물건들을 소개했다.
6일 아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 IVYTV'를 통해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셀프선물, 쇼핑아이템 언박싱, 강아지 산책, 퇴근 후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이비는 최근 쇼핑한 아이템들을 언박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에 앞서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 공연과 '레드북' 연습을 병행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제가 요즘 뮤지컬 '레드북' 연습 중이다. 연습이 밤 9~10시에 끝날 때도 있어서 콘텐츠를 찍을 시간이 전혀 없다"라며 "'아이비티비'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제가 원래 작품을 하게 되면 작품에 엄청 집중하게 되고 속세와 단절되게 사는 사람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아무래도 '레드북'은 두 번째 참여하는 거고 '시카고'는 2012년부터 시작해 벌써 9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굉장히 저에겐 익숙한 공연이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는 적은 편이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가 조금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작품 들어가면 쇼핑도 전혀 안 했는데 잠깐 틈이 났을 때 잠깐씩 들러서 쇼핑한 아이템들도 있고 그동안 여러분들께 못 보여드린 아이템들이 있다"며 이번 콘텐츠를 쇼핑 아이템 소개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아이비는 새로 산 원피스를 입고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또 "정말 오랜만에 돈을 좀 써봤다"라며 명품 브랜드의 로퍼를 꺼내보였다. 아이비는 명품 신발을 구매할 수밖에 없는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저 진짜 몇 달 동안 비싼 거 아무것도 안 사고 열심히 살았으니까 요 정도는 저에게 셀프로 선물해도 괜찮지 않겠나"라며 "중요한 건 신고 갈 데가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아이비는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기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난다며 센서 쓰레기통을 소개했다. 아이비는 "밀봉을 해주면 냄새도 덜 나고 좋더라"라고 추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