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진경이 상상을 초월하는 공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상상초월 50만과 100만 공약까지 던진 홍진경의 한 수(헤어 정보, 스터디윗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홍진경은 영상과 함께 "여러분 그렇습니다... 조만간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그리, 남창희와 등장했다. 세 사람은 제주도에 와서 강행군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는 "입술이 파르르 떨린다"라고 지친 기색을 보였다.
그때 누군가 그리의 브이넥이 야하다고 말했다. 그리는 "이거 나름 비싼 거다"라고 했다. 홍진경은 "그리가 요즘 벌크업을 하지 않나. 너무 가슴이 나오고 있다. 부럽다"라고 말했다.
또 한 구독자가 이발소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자 홍진경은 "나름 청담동 아이돌 애들이 오는 곳에서 한다"라고 서운해했다.
구독자 200만 명 되기와 라엘이 서울대 가기를 골라달라는 질문에 고민했다. 홍진경은 "저는 200만 구독자를 택하겠다. 그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다. 라엘이가 서울대에 간다고 해서 애가 인생이 잘 풀리라는 법이 없다. 서울대 가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24살에 탈모 올 수도 있는 거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홍진경은 50만 명 구독자가 다가오는 것에 감사해하며 공약 의견을 받았다. 절에서 공부하기가 나오자 홍진경은 "나 카톨릭이다"라고 했다. 남창희는 "누나가 가서 종교 대통합을 시켜라. 그런데 사찰에서 성경 스터디윗미는 뭐냐"라며 어이없어 했다.
100만 공약을 미리 말하겠다는 홍진경은 "셋이서 동굴로 들어가겠다. 셋이 들어가서 10시간 하겠다. 나 혼자는 못 죽는다. 만장굴 이런데 가야 한다. 막동굴이라도 가야 한다. 동굴 같이 들어가줘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홍진경은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50만 명 구독자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하며 기말고사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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