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임당 재검사를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
10일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배윤정TV Bae Yoon Jung'을 통해 '힘들어도 화내지 않는 나.. 제법 젠틀해요. 임당 재검사 후에 조카랑 놀아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오늘은 임당 재검을 하러 간다. 저번에 임당(검사)에 통과를 못했다. '너무 아깝게 통화를 못 하셨다'고 하시길래 두 번째 임당 검사를 하러 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임당을 통과 못하면 아픈 것보다 굉장히 귀찮은 일들이 벌어질 것 같다. 정확하게 뭘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제가 힘들어질 것 같다"라며 "일단 (검사 전) 금식을 열심히 했고 임당통과를 무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병원으로 이동하던 차 안 배윤정은 "우울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나왔을 때 날씨가 좋으면 약간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햇빛을 보고 살아야 하나보다. 맨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골드가 나오면 잠을 못자고 부지런해질 거다. 그치만 괴롭겠죠"라고 아기 출산 후를 머릿속에 그려봤다.
그러다 저녁께 어머니와 함께 놀이터를 찾았다. 놀이기구를 신나게 타는 배윤정을 본 어머니는 "그러다 출산하겠네 정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올해 43살인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현재 임신 8개월차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시즌2'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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