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예슬의 화끈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그의 연애를 더욱 응원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남자친구 사진을 게재했다.
셀프 연애 공개는 물론 남자친구의 얼굴까지 공개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시원시원한 성격의 한예슬답게 가히 화끈한 행보다.
열애 공개 후 한예슬을 향한 누리꾼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이에 한예슬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사랑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불러요. 귀엽고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볼게요"라고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한예슬은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커플 모자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예쁜 미소가 똑닮은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에서 행복감이 절로 느껴진다.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1991년생 모델 출신 배우 류성재다. 그는 잡지 GQ, 보그, 맥심, 아레나, 싱글즈, 맨즈헬스 모델로 활동했으며, 연극 '운빨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다만,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류성재가 배우 활동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8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고소영은 두 사람의 연애를 이미 알고 있었던 듯 "드디어♥ㅎㅎㅎ"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고, 배우 차정원, 박은혜, 개그우먼 홍현희, 방송인 박슬기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한편 한예슬은 차기작으로 '굿바이 로맨스'(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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