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문희준 소율 가족이 딸 희율이의 생일을 기념해 호캉스를 즐겼다.
21일 문희준 소율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에는 '희율이 소율이 생파 호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희준은 "잼잼이 생일과 엄마 생일 이번 주에 맞이해서 카드사에서 보내주는 호텔에 간다. 1년에 한 번 카드사에 예약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래서 오늘을 위해 잘 아껴놨다"라고 설명했다.
잼잼이는 "호텔 가서 뭐하고 놀 거냐"고 묻자 "수영하고 씻고 잘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럭셔리한 호텔에 도착했고, 들뜬 잼잼이는 이 방 저 방을 옮겨다니며 직접 호텔을 소개했다.
그런 다음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호텔 내 수영장으로 향했다. 잼잼이는 엄마와 신나게 모래놀이를 하고 수영장 안에 풍덩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를 실컷 즐긴 후에도 호텔 객실 안으로 들어와 으리으한 욕조 안에서 잼잼이는 튜브를 타고 새롭게 물놀이를 시작했다. 잼잼이는 어느새 훌쩍 성장해 욕조 바닥에 발이 닿을 정도였다. 이에 문희준과 소율은 감탄했다.
소율은 "엄마랑 희율이랑 생일이어서 놀러왔는데 어때?"라고 물었고, 잼잼이는 "좋아"라고 답했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룸서비스를 시켰다. 문희준은 음식을 하나씩 가리키며 잼잼이에게 뭐냐고 질문했다. 잼잼이는 피자, 치킨 다음에 놓인 파스타를 김치라고 해 웃음을 안겼고, 고등어구이도 불고기 생선이라고 말해 문희준이 헛웃음을 지었다.
야무지게 밥과 고등어를 먹는 잼잼이에게 문희준은 "맛있게 먹어요"라고 말한 뒤 소율을 향해서도 "여보도 맛있게 먹어요. 생일 축하해"라고 애정을 표했다.
이에 소율은 "응. 사랑해"라고 기습적으로 사랑 고백을 했고, 당황한 문희준은 카메라를 살짝 놓치기도 했다.
잼잼이는 엄마 아빠의 달달함에 질투를 느꼈는지 "아니 내 생일이야"라고 외쳐 귀여움을 유발했다. 이에 문희준은 "잼잼이 사랑해"라고 했고, 잼잼이 역시 "아빠 사랑해"라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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