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진재영이 쿠바 여행을 떠났을 당시 사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전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진재영이 과거 쿠바 여행을 떠났을 당시 모습. 피부가 까맣게 탄 모습이 지금의 진재영 모습과 사뭇 다르다. 뜨거운 쿠바 햇살을 받아 얼굴은 물론 팔과 다리까지 완전히 까매졌다.
그야말로 깜짝 놀랄 만한 비주얼. 파격적인 변신에 많은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를 예상한 듯 진재영은 "굿모닝인데 마많이 노올랬쬬옹?"이라는 글을 남겨 놀랐을 팬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그는 이어 "한국사람 마자요. 누가 쿠바여자인지알수없었던 쿠바여자보다 더 쿠바여자같았던 아름다운 쿠바여행에서 멋진추억과함께 저는 기미를얻었어요"라며 쿠바 여행을 떠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피부가 이처럼 새카매진 것 뿐만 아니라 기미를 얻기도 했다는 것.
그러면서도 그는 "다시 기미와바꾼데도 저는 쿠바행티켓을 선택할 꺼예요"라며 쿠바 여행이 만족스러웠음을 알렸다. 또 다시 쿠바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진재영이 깜짝 공개한 과거 사진. 충분히 놀랄 만한 사진이었던 만큼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옥처럼 하얀 피부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이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그는 또한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