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의 집' 캡처
'율희의 집'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에너지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뛰는 또둥이 위에 나는 재율이.. 충격적인 남편의 거울셀카까지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율희의 세 자녀들이 거실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아들 재율이가 안마의 의자 꼭대기 위에 올라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꼭대기까지 올라갔어. 너무 위험하다. 아가도 조심하라"라고 말했다. 이에 재율이는 미끄럼틀을 타듯이 안마의자 아래로 슝 내려온 뒤 소파 위를 뛰어다니며 정신없이 놀았다.

이에 율희는 "정말 에너지가 넘친다. 재율이 연기 잘하지? 무서운 연기해봐"라면서 재율이를 진정시키려 했다.

하지만 재율이는 냉장고 손잡이를 잡고 위로 쭉쭉 올라가 율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재율이는 엄마가 요구하는 대로 집 안을 뛰어다니며 차가운 연기, 무서운 연기, 슬픈 연기, 화난 연기 등을 선보이며 귀염뽀짝한 매력을 드러내 율희가 흐뭇해 했다.

그러다 율희는 남편 최민환의 과거 풋풋했던 사진을 보면서 "이때 앳됐다. 너무 애기 같다"라고 남편의 얼굴에 빠져들었다.

이어 재율이에게 아빠의 얼굴을 찾아보라고 했고, 재율이는 아빠 최민환은 물론 FT아일랜드 이홍기까지 알아봐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민환의 아기 때 사진을 보고 "재율이"라고 답해 귀여움을 유발했다.

재율이의 에너지 넘치는 일상에 네티즌들은 "냉장고 올라가는 거 옛날 생각난다", "재율이 엄청 귀엽다", "홍기 삼촌 찾는 거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최근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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