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TV' 캡쳐
'도장TV'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도경완이 하영이의 집짓기 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장TV 6회] 늑대와 아기돼끼 삼형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영상과 함께 "평범한 주말... 하영이에게 집을 지어달라고 했어요..^^ 집에서는 뭘 하고 노는지 궁금하시다면.. 컴온요~!!!!ㅋㅋㅋㅋ"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비내리는 주말, 하영이와 집을 지어 봤다"고 했다. 하영이는 장난감 벽돌을 이용해 "아기 집을 만들겠다"라고 했고, 도경완은 "아빠 집 지어줘"라며 지켜봤다.

그러자 하영이는 "아빠 찍지 마세요"라며 흘겨봤다. 도경완이 이유를 묻자 하영이는 "그냥 나랑 이거 하자"라며 카메라로 찍지 않고 놀아줄 것을 요청했다.

하영이는 "꿀꿀이 아기 집을 만드는 거다"라고 하더니 갑자기 강아지 인형에게 가서 "몽실이 밥 먹자"라며 뼈다귀를 건네는 귀여움을 보여줬다.

하영이는 집을 높이 쌓다가 무너지자 "괜찮아, 무너져도 돼"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영이는 다시 벽돌을 쌓으며 "늑대가 오면 이걸로 막아야 한다"고 야무지게 말했다.

도경완은 "빨리 멋지게 만들어줘"라고 했다. 하영이는 "이건 새로운 집이다. 이 정도면 됐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도경완은 "끝내 집을 짓지는 못했다"라며 아빠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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