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희선이 서정연과 운동 후 폭식한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김희선은 3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전거 찔끔 타고 단백질 많~~~~이 보충 #둘이서6인분 #삼겹살2인분 #쭈삼불고기추가 #뚝배기불고기추가 #사랑해정연언니 헉;;;;; 병은 잘 감췄는데 ............. 잔...이 ... 딱 !!! 걸 .....렸.......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식당에 방문해 식사를 하고 있는 김희선과 서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희선은 서정연과 자전거를 타며 운동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희선은 운동 후 식사한 메뉴들을 나열했는데, 삼겹살에서부터 주꾸미삼겹살불고기, 뚝배기불고기까지 총 6인분에 달하는 음식을 먹었다며 놀라운 식성을 자랑했다.
또한, 테이블 위에 놓인 술잔에 김희선은 "병은 잘 감췄는데 잔이 걸렸다"며 술까지 곁들인 식사를 했음을 인증해버렸다.
두 여배우의 놀라운 먹성은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팬들의 흐뭇한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송윤아 역시 이러한 게시글에 반응했다. 송윤아는 이에 "6인분쯤이야 그까이꺼"라는 댓글을 남기는 쿨함을 보였다. 그러자 김희선은 "언닌 왜 이뿐데 살도 안쪄 ????"라고 물었고 송윤아는 "하..........................일루와 보여줄께...넘치는 내 살들........... 처지는 내 얼굴..."이라고 답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새 드라마 '내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예정자를 '살리는'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저승 판타지 웜(warm)메이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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