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기부를 했다.
27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제가 다녔던 진도 지산중학교, 진도중학교, 광주예술고등학교에 앨범과 자서전, 손 소독제를 학생들에게 어게인 팬카페와 함께 기부하고 왔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제 노래를 듣고 제 책을 읽고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다녀왔는데 정말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 좋은 일은 많이 많이 !"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송가인이 모교를 찾아 기부를 하고 후배들과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기부한 손소독제 박스들 옆에 선 사진도 공개하며 "행복!"이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가인의 훈훈한 기부가 따스함을 안긴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는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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