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솔로 미니 앨범 'Bambi'(밤비)의 자켓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가수 백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현이의 브이로그(큥쿠아리움홍보대사/나른나른/내려와밤비밤비/밤비지압)'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백현은 설명글을 통해 "며칠 전 제 솔로 미니 앨범 'Bambi'가 나왔죠! 오늘 영상은 자켓 촬영 비하인드입니다!^^ 여러 컨셉의 무드 그 외 조명, 공간 등등 보여드리고 싶은 것 들이 많더라고요!ㅎㅎ 오늘도 짤막하지만 저의 소소한 영상 보시고 조금이나마 쉬었다 가세요!♥"라고 전했다.
영상 속 백현은 "오늘은 자켓 촬영하는 날이다. 한끼도 먹지 않아서 배가 고프다. 여러분들에게 중간중간 영상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백현은 계단을 내려오며 "저는 계단 있는 집에 살고 싶다"라고 전했다. 백현은 두 번째 촬영 장소인 수족관에 도착한 뒤 물고기를 구경하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수족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구독자들에게 물고기를 구경시켜주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특히 백현은 헤엄치는 펭귄을 넋을 놓고 바라보며 아이같이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백현은 "수족관 진짜 오랜만에 오는 것 같다. 애들이 밤이어서 자나 보다. 원래 물고기도 자나?"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다음 날 백혁은 카페에서 자켓 촬영을 이어갔다. 백현은 "카페인데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 사진도 많이 찍은 것 같다. 나중에 진짜 열심히 해서 예쁘게 집을 꾸미고 싶은 게 제 소망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백현은 인천에 한 도로로 자리를 옮겼다. 백현은 "오늘 살수차가 왔다. 주말 내내 날씨가 좀 괜찮다가 내일부터 한파가 온다고 했는데 10시부터 한파가 온다더라. 바닷바람도 불고 너무 춥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현은 팬들에게 "감기 조심하셔라"라고 당부하며 "큥튜브 구독자, 엑소 엘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추운 날씨에도 열일하는 백현은 천상 아이돌의 위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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