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소유진이 귀여운 아들을 자랑했다.

배우 소유진은 1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6시에 깨워달라고 한 용희. 알고보니 어제밤에 만들다가 잔 #레고꽃 이 맘에 걸렸다고... 마무리하고 학교가겠다고 아침부터 아들한테 꽃받고 행복한 아침이네요 #이집남자들정말부지런 #덕분에 엄마도 5시부터 운동 ㅎㅎㅎ 오늘 날이 좋아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소유진의 첫째 아들 용희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얼굴로 쪼그려 앉아 레고 꽃을 손보고 있다. 소유진은 아들이 전날 저녁 만들던 레고 꽃을 마무리하고 학교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고 전했다. 아들 용희는 꽃을 마저 다 완성한 후 이를 소유진에게 건네는 따뜻함을 보여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가수 하하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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