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 카페를 차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오전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 가족이 한 제주도의 카페를 방문한 모습. 그런데 유진이 공개한 사진 속 카페 주인은 박한별이었다. 유진은 "정말 예쁜 #제주카페 #박한별카페 #유채꽃밭 까페를 할꺼라며 보여줬던 허름했던 건물부지가 1년만에 이렇게나 멋지게 바뀌다니...! 아직 가오픈인데 이미 핫플이 되어버렸다...! 눈코뜰새 없이 바쁘신 박사장님~ㅋ 오픈 축하해...! 또 가고프다 어떡하지...?!?!"라는 글을 남기며 현재 해당 카페는 가오픈 상태임을 알렸다.
유진이 전한 근황 속 박한별은 음료를 만들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박한별의 카페 인테리어 또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해 제주도에 정착한 바 있다.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자 촬영 중이던 드라마를 마무리한 뒤 제주도에 내려가 거주하기 시작한 것. 당시 박한별은 "모든 논란에 대해 나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우리 가족이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며 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남편을 대신해 사과했다.
제주도에 정착한 박한별은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아내, 엄마로서의 삶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조용히 생활하던 그는 제주도에 카페를 차리고 카페 사장님으로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오랜만에 전해진 박한별의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죄는 남편의 몫일 뿐 박한별에까지 불똥이 튈 이유는 없다며 박한별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 박한별은 아직까지 연예계에 복귀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카페 사장님으로서 보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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