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자신의 여행가방에 든 물건드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Umazing 엄정화tv'에 '제주도에서 보낸 호텔룸투어! 그리고 내 여행가방엔 무엇이 들어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오랜만의 비행기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엄정화는 제주도에 도착해 한 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웰컴 디저트로 마카롱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이어 방과 야경을 구경했다. 이어 자동으로 닫히는 커튼을 보고는 "침실도 이렇게 해놔야겠다. 완전 극장 문 닫히듯이"라며 감탄했다.
엄정화는 방 구경을 마친 뒤 "와인은 한 잔 하고 자야지"라며 와인을 꺼냈다. 그는 "너무 배고프다"며 와인 오픈을 시도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았고 오랜 시도 끝에 와인을 마실 수 있었다. 엄정화는 "너무 조용하고 너무 편하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그 뒤 엄정화는 자신의 가방에 들어있는 물품들을 공개했다. 우선 꺼내든 것은 선글라스. 엄정화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산 선글라스"라며 "제가 제일 좋아한다. 슈퍼랑 산책할 때 그리고 수영장 갈 때 즐겨 쓰는 안경"이라고 밝혔다.
엄정화의 가방 안에는 수많은 파우치들도 들어있었다. 그는 "파우치를 너무너무 좋아한다"며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산 파우치를 보고는 "하와이 갈 때마다 거기(그 호텔에) 묵는데 요즘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서핑 여행 갈 땐 잘 안 간다. 서핑 여행갈 때는 정말 싸고 바다와 더 가까운 숙소를 찾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파우치에는 비타민, 아로마 오일 등이 들어있었고 엄정화는 "저는 큰 가방이 있으면 파우치, 파우치, 파우치가 있다. 파우치가 없으면 다 흩어져버린다. 좀 그렇더라. 저는 파우치 러버"라고 파우치 사랑을 뽐냈다.
엄정화는 명품 지갑을 공개하면서는 "친구한테 선물 받은 지갑"이라며 "현금을 잘 안 가지고 다닌다. 현금이 제일 소중하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무선 이어폰에 대해서는 "저의 최애, 꼭 필요하다. 슈퍼와 산책할 때, 혼자 걸을 때, 운동할 때 필요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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