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미선이 꽃구경 나들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9일 개그우먼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Hip한 꽃놀이 브이로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미선은 "오랜만에 친구랑 봄나들이 꽃구경 간다. 오늘 모처럼 맑다"라며 깔깔마녀 김성은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박미선은 "일산에서 지하철 타고 꽃구경 제일 좋은 코스를 안내해드리겠다"라고 소개했다. 박미선은 "경복궁역 1번 출구에 제 단골 고깃집이 있다. 먹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고깃집에 도착한 박미선은 "소고기는 불만 지나가면 먹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꽃을 피웠다. 박미선은 김성은에게 쌈을 싸주며 "내가 고기를 준다는 건 내 살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박미선은 지인들과 함께 경복궁에 방문했다. 박미선은 "옛날에 추억이 떠오르면서 뭔가 익숙한 늘 있었던 집 같은 느낌이 든다. 임금님이 앉아계셨던 자리인데 뭔가 익숙한 이 느낌은 뭘까"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경회루를 구경하는 박미선은 "옛날에 백일장, 사생대회를 많이 했다. 왕자님하고 같이 놀던 생각도 나고"라고 덧붙이며 천상 희극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경복궁에 생각보다 꽃이 별로 없자 박미선은 남산으로 향했다. 박미선은 꽃이 가득한 곳에서 "꽃 중의 꽃을 소개해드리겠다. 꽃 중의 베스트는 저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을 폭소케 했다.
끝으로 박미선은 "가끔 이렇게 마스크 쓰고서라도 가까운 산을 오시면 기분 전환이 되고 좋다"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고, 유쾌한 에너지 폭발하는 그녀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깔깔마녀님의 편집 너무나 기다렸다. 이번에도 넘 힙하다", "멀리까지 꽃구경 갈 이유가 뭐냐. 거울 보면 될 것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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