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디크런치/사진=민선유기자, 아이그랜드코리아(AI GRAND Korea) 제공
강다니엘,디크런치/사진=민선유기자, 아이그랜드코리아(AI GRAND Korea)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디크런치 멤버 현욱과 O.V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디크런치의 다른 멤버들과 강다니엘 등 음악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들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아티스트 및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강다니엘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

이에 따라 강다니엘은 오늘(25일) 예정됐던 스케줄인 SBS '인기가요'를 정상적으로 소화하게 됐다.

앞서 지난 24일 디크런치 멤버 현욱과 O.V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들은 지난 20일과 21일 SBS MTV '더 쇼'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했기 때문에 이날 음악 방송을 함께 한 가수들은 밀접접촉자가 아닐지라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강다니엘 역시 이런 이유로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음성 결과를 받게 됐다.

25일 두 명의 확진자가 나온 디크런치의 소속사 아이그랜드코리아 측도 공식입장을 통해 "디크런치 현욱, O.V를 제외한 멤버 6명(현호, 현오, 민혁, 찬영, 정승, 딜란)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현욱, O.V는 현재 생활지원센터로 이동하여 격리 치료 중에 있으며, 남은 멤버들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이 외에도 다크비 멤버들도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다크비는 예정된 스케줄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디크런치 현욱과 O.V 이후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으며 가요계는 우선 큰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여전히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이어지며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는 상황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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