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완전 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완전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지영이 사격에 처음 도전해 수준급의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에 '완전 백이영 구독 안한 사람? (탕!!!) 또 있나?'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영상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목동종합사격장을 방문했다. 그는 "정말 이런 데를 올 줄 몰랐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여기에서 연습한다"며 사격을 체험해볼 예정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만약 너무 잘 하면 선발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사격통제관의 지시를 듣고 우선 공기총 사격장에 들어갔다. 공기 소총 사격에 도전했고 "귀마개 안 하냐"고 궁금해했다. 사격통제관은 "소리가 안 크다"며 소리를 들려줬고 겁내 자리를 피하던 그는 막상 소리를 듣더니 "BB탄 총인 줄"이라며 안심했다.

백지영은 첫 시도에서 오발사고를 저질렀다. 하지만 그럼에도 표적 원 안에 들어갔고 2차 사격에서는 정확하게 명중했다. 백지영은 "잘하는 거냐"고 기뻐했고 장전도 알아서 척척했다. 권총 사격에서도 10점 만점에 8점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실력을 과시했다.

다음에는 실탄 사격장으로 이동해 보호경을 착용했고 곧이어 도전에 나섰다. 백지영은 실탄을 쏜 뒤 "우와"를 연발하며 짜릿함을 느껴 했고 10M에 이어 15M에서까지 대다수 10점과 9점의 기록을 세웠다.

백지영은 "매력있다. 긴장되는데 짜릿하다"고 신나했고 게임에 나오는 크리스벡터 총으로 30발을 사격했다. 이 역시 성공적이었고 사격통제관은 "엄청 잘 쏜 것"이라며 "나나 씨보다 잘 쏜 거 같다"고 했다. 나나도 해당 사격장에서 같은 총으로 사격을 했던 것. 백지영은 표적지로 비교를 해봤고 "나랑 비슷한데 내가 좀 더 나은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사격통제관은 백지영의 사격 솜씨에 "군대에서 이 정도면 휴가다"라며 극찬을 보냈고 백지영은 "아유 왜 그러세요"라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총을 갖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하며 "어마어마한 경험을 한다. 우리 마음에 안정이 필요할 때 와서 점 하나에 집중하는 게, 총알이 발사될 때 화약 냄새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꼭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 데일리취미로 별 5개 드리겠다"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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