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소율해' 캡처
'소율소율해'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김치전 부치는 일상부터 커피를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 소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율소율해'를 통해 "잼잼이 희율이와 함께하는 커피 추천! 소율 '제 최애 커피를 온 세상이 다 알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소율은 배고프다는 딸 희율이를 위해 첫 김치전을 부치기로 했다. 소율은 "김치전이라고 해서 어른들이 먹는 빨간 김치가 아니고 백김치로 해서 김치전을 만들려고 한다. 얼마나 맛있을지 한번 만들어보겠다"라며 호기롭게 전 부칠 준비를 마쳤다.

백김치, 백김치 국물, 대패 삼겹살, 부침가루, 달걀을 넣고 반죽을 만든 뒤 달궈진 프라이팬 위에 반죽을 올렸다. 소율은 "과연 희율공주가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비주얼만 봐서는 합격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전을 뒤집던 소율은 김치전이 탄 것을 보며 "왜 탔지? 맛만 있으면 되죠"라면서도 "이라면 안되는데"라며 당황했다.

결국 소율은 "망쳤다"며 새롭게 김치전을 부치기로 했다.

그러면서 소율은 희율이에게 "희율아 엄마는 정리랑 청소는 자신있는데 요리는 자신없다. 요리가 어렵다"고 고백했다.

집안일을 모두 마친 후 소율은 "드디어 저만의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그냥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신다든지"라고 말했다.

이때 희율이는 "TV 보는 것도 아이패드 보즌 것도 쉬는 겁니다. 눕는 것도 쉬는 겁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소율은 "엄마도 차라리 누워있고 싶다"고 했고, 희율이는 "저도 누워있고 싶습니다"라며 깜찍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소율은 좋아하는 커피를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고, 희율이는 "소파에서 노는 것도 쉬는 거"라며 "사실 저 게임하는 게 더 신나요"라고 못다한 자기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코코넛 카페라떼를 추천하던 소율을 본 문희준은 "뭐하냐고"라며 깜짝 목소리를 내 소율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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