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은영이 어제(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4일 전 아나운서 박은영의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박은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3일(수) 밤 11시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2.9kg의 남아를 출산하였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김형우 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기쁜 출산을 알렸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전한다"고 전했다.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출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봄이 오는 입춘. 함박눈도 오고 엉또도 건강히 저희 품에 와주었어요. 그토록 바라던 자연분만도 성공했어요!!꺅.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엉또탄생 #자연분만성공 #분만두시간뒤셀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과 김형우 부부가 아들 엉또를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잘 회복 중인 것 같은 밝은 표정의 박은영과 뭉클한 듯 눈가가 빨개진 김형우 부부의 모습이 흐뭇하고 아름답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박은영은 역아 둔위교정술을 성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바. 박은영은 그토록 원하던 자연분만에 성공하게 됐다.
스타 지인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전 아나운서 서현진은 "너무 행복한 첫 가족사진이네. 은영이 고생했어.. 엉또도 나오느라, 남편님두 지켜보느라 고생 많았어어"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도 "너무 축하해요 뉴나 ㅠㅠㅠㅠㅠㅠ"라고, 김영희도 "언니 ~~~~~~너무 축하해요 진짜"라 응답했다.
이하정은 "넘넘 축하해. 세 가족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해~~~", 최희는 "선배님 넘 축하드려용 엉또야 반가워"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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