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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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컴백할까. 확정되지 않은 소식이지만 그럼에도 벌써부터 많은 팬들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 소식과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를 통해 소녀시대 멤버들이 새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인 완전체로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컴백한다면 지난 2017년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 이후 4년 만에 새 앨범으로 뭉치는 셈이 된다.

하지만 SM 측에서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전함에 따라 소녀시대 완전체 복귀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재결합 소식만으로도 많은 팬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이후 많은 팬들을 양산시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소녀시대가 남긴 히트곡만 해도 '키싱 유', 'Gee', '키싱 유', '소원을 말해봐', '훗', '라이언 하트' 등 상당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멤버들이 가수로, 혹은 배우 등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임에도 소녀시대의 완전체 무대를 그리워하고 있는 팬들이 상당수 있던 게 사실.

지난해 소녀시대 멤버들 중 태연과 효연, 써니, 유리, 윤아는 SM과 재계약을 했지만 수영은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서현은 나무엑터스로 둥지를 옮겼다. 또한 티파니는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에 나섰다. 이렇게 멤버들은 흩어진 상황 속에서도 멤버들은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완전체 앨범으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들의 향후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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