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펜타곤 리더 후이가 훈련소에 입소했다.
오늘(18일) 오후 후이는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12월 3일 입소 예정이었던 후이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음악방송에 출연해 선제적으로 자가격리를 진행, 한 차례 입소 일정을 연기하고 이날 훈련소로 향하게 됐다.
후이는 펜타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유니버스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이는 짧게 깎은 머리카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배웅을 해준 멤버 유토, 신원과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소하는 후이의 머리에 손을 올리는 등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후이는 펜타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팬들을 향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나의 유니버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며 "유니에게 멋진 후이가 돼서 돌아올테니까 우리 유니들도 지금처럼 큰 힘을 주는 그런 멋진 유니버스로 기다려주세요!! 나의 자랑 유니버스 금방 갔다올게"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후이는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멤버 진호에 이어 두 번째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한편 후이는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해 '빛나리', '신토불이', 'Daisy' 등을 발표하며 사랑 받았다. 현재 펜타곤은 3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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