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맹승지가 친구 어머니를 위해 나섰다.

개그우먼 맹승지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혈소판 수혈 완전 급급합니다. 부탁드려요. 친한 친구 어머니께서 너무 급하세요! 요즘 코로나라 헌혈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지금 며칠째 못맞고 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혈액형 B형 유산이나 출산 경험 없어야 해요! 조건은 이 두가지"라고 덧붙였다.

또한 맹승지는 "전국 헌혈하는 곳에 가서 '지정헌혈' 하러 왔다고 하고 '성분채집혈소판' 헌혈한다고 하고 보내주라고 하시면 됩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게 병원까지 오는데 이틀 걸리고 유효기간이 5일이라 한번에 여러명이 하면 폐기될 수도 있어서 혹시 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연락주세요. 지금 많이 급해요"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맹승지가 코로나19 여파로 헌혈하는 이들이 줄어들면서 급한 상황에 처한 친한 친구 어머니를 위해 SNS로 도움을 요청한 만큼 얼른 구해지면 좋겠다는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좋은 친구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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