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딸 희율이(잼잼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소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율소율해'를 통해 '누가 희율이 울렸어요?!! (feat.야식) | 소율소율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소율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면서 "희율이 밥 잘 먹고 있어?"라고 딸 희율에게 말을 건넸다. 희율이가 "응"이라고 답하자 "아이 착해"라고 칭찬했다.
그러다 갑자기 희율이가 울면서 엄마 소율에게 다가왔다. 소율은 "희율아 왜 울어? 누가 그랬어"라고 눈물을 닦으며 달래줬고, 희율이는 "엄마"라면서 소율 품에 꼭 안겼다.
소율은 "말할 수 있을 때 (엄마한테) 말해"라고 희율이가 직접 말할 때까지 기다려줬다. 이에 희율이는 "큰 아이패드"라고 말했다.
아마도 영상을 보고 싶었던 희율이는 아이패드를 찾지못해 울었던 듯하다. 소율은 "큰 아이패드 있잖아. 그 엄마 아빠 방에 있을걸?"이라고 알려줬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패드를 찾지 못한 희율이는 계속 울먹거렸다. 결국 소율이 직접 희율이가 있는 쪽으로 가 "침대 위에 있어. 엄마가 봤어"라며 "엄마가 청소할 동안 찾아봐"라고 말하며 청소기로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희율이 혼자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소율의 모습이 육아맘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희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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