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유튜브 캡처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진경 지인들이 홍진경의 천재기(?)에 대해 입증했다.

지난 21일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우리 진경이 천재 맞습니다 [공부왕찐천재 이영자 조세호 장성규 조승연 오상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새로 게재했다.

조세호는 "진경이 누나의 찐 동생"이라고 인사했고 오상진은 홍진경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사적인 만남으로 아는 형님의 생일잔치에 갔는데 같이 계셨었다. 초면인데 제가 대리비 빌려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차이나는 클라쓰'에 제가 게스트로 한 번 나갔었다. 그 때 뵀었고 녹화 끝나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홍진경 누나더라. '부탁이 있어요' 해서 '얼마가 필요하세요?' 했다"고 하기도.

홍진경과 절친한 이영자는 "미주여행을 했었다. 3개월 돌았는데 'why'하고 'I don't know' 두 개 가지고 세 달 쓰는 걸 보고 많이 놀랐다. '왜 안 해줘' 할 때도 'Why~' 하더라. 생각이 짧구나 싶었다"고 웃음지었다.

조세호는 "누나가 본인이 모르는 것에 대해 들키는 것을 선호하지 않았다. 저랑 누나랑 창희 씨랑 공부하는 친구들을 질투하고 얄미워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오상진은 "이 나라가 유럽에 있었어? 너무나 유럽에 있어야 하는 , 다른 곳에 있을 수가 없는데 유럽에 있다고 놀라워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홍진경에 대한 변론을 했다. 그는 "침대 있는 집이 잘사는 집이었는데 걔가 침대가 없었다고 한다. 친구한테든 침대 있었다고 했다고 한다. 독한 친구들을 만나서 침대 있나 없나 확인하러 집까지 와서 공부해야 하는 책상에다가 '우리는 여기에서 자' 하면서 이불 깔고 잤다고 하더라"며 책상에서 자는 바람에 공부할 공간이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오상진은 홍진경에 대해 "천재기가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영자는 "문제에 답을 써야 하는데 '이런 문제를 이렇게 써주면 얼마나 편해?' 하면서 문제를 바꾼다. 이런 식으로 비트는 얘는 참 엉뚱하게 공부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장성규는 홍진경이 올린 새 콘텐츠에 대해 "실제로 공부 준비를 치열하게 해서 수능을 치는 거다. 의대를 가면 얼마나 진정성 있겠나"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몇 년 걸릴까"라는 질문에는 "이번 생에는 어렵지 않을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홍진경의 12살 딸 라엘 양이 등장했다. 라엘은 '공부왕찐천재'에 대해 묻자 "여러 명 시험 봐 이긴 사람이 300만 원 받는 거"라고 똑부러지는 대답을 했다. 이어 공부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아니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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