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희가 출산 준비물 팁을 전했다.
지난 25일 최희는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에 '최희 출산 준비물 총정리 모음.zip 출산 가방에서 내가 실제로 잘 쓴 것들. 최희 브이로그(출산 가방 리뷰, 임신, 육아, 제대혈 보관 후기, 질병관리청, 맘카페 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희는 영상과 함께 "임신 당시 열심히 스터디하고 직접 경험했던 꿀팁들 대방출! 브이로그에서 바리바리 쌌던 출산가방 중 실제로 잘 사용했던 최애템들을 공개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오늘은 저의 출산 준비물 필수템을 여러분들께 공유하려고 해요!! 출산을 앞두고 저는 출산시 엄마의 탯줄에 있는 혈액인 제대혈을 보관하기로 했는데요. 훗날 만에 하나의 상황에서 아기의 치료제로도 쓰일 수 있고 의학적인 가치들이 있어 아기를 위한 엄마의 평생 선물을 하게 되었어요. 내돈내산해서 제대혈을 보관중에 있었는데 얼마전 광고제의가 들어와서 넘 기뻤답니다. 여러분께도 꼭 제대혈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영상을 제작해보았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최희는 "출산 가방을 섬세하게 많이 챙기시는 분이 있다. 저도 이따만한 가방을 가지고 갔다가 다 짐이 됐다. 어차피 조리원에서 다 주니까 쓰지도 않는다. 아주 콤팩트 하게 챙겨가는 걸 추천한다. 임부용 속옷, 목이 헐렁한 양말, 스킨케어 제품, 팩, 노트북 정도다"고 했다.
이어 "출산 준비물도 많이 물어보신다. 기저귀, 젖병 이런 건 다 조리원에서 구매했다. 저는 조리원에서 뭘 쓰는지, 또 조리원 동기한테 뭘 쓰는지 궁금해 물어봤다. 임신 초기에 태아보험을 들고, 중기에 조리원을 예약했다. 말기에는 제대혈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최희는 복이와 함께 누워 카메라를 바라봤다. 최희는 "카메라를 의식하는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최희는 "내 천사 사랑해. 엄마가 건강하게 지켜줄게"라며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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