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유튜브
감스트 유튜브

[헤럴드POP=박서연 기자]BJ 겸 유튜버 감스트가 축구선수 손흥민에 대한 욕설을 한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28일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스트 사과드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감스트는 "손흥민 선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제가 생방송에서 사과를 하고 다시 보기도 남겨놨고 유튜브 채널에도 사과 영상을 올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연히 잘못을 하면 혼나고 가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손흥민 선수에겐 사과하려고 노력했다"며 "아는 분을 통해서 손흥민 선수와 연락이 닿았고 사과 인사를 전달드렸다. 손흥민 선수가 '괜찮다.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다음부턴 조금만 조심해달라'고 했다. 다시 한번 손흥민 선수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그러면서 "손흥민 선수를 누구보다 좋아했다. 왜 제가 그런 말을 했을까 진짜 많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시간을 돌리고 싶기도 하다. 누구보다 손흥민 선수 좋아했는데 앞으로는 더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감스트는 EPL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이 부상 당해 교체되자 "부상당한 거 X빡친다" "XX 같은 XX"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많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고, 감스트는 유튜브 채널에 '죄송합니다'라는 영상을 올리며 손흥민 선수에게 직접 사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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