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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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보아가 졸피뎀 논란 후 첫 근황을 전했다.

1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해.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보아는 일본어와 영어로 "모두 언제나 따뜻하게 지켜줘서 행복해", "새해 복 많이 받아. 나는 너희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보아는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 밀반입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해외지사 직원이 정식 수입통관 절차없이 의약품을 우편물로 배송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불법적으로 반입하려던 것이 아닌 무지에 의한 실수"라고 해명했다.

해당 의약품에 대해서는 보아가 성장 호르몬 저하로 인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처방받은 수면제를 복용했으나 어지러움,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나 일본에서 복용했던 의약품을 떠올린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발매한 정규 10집 'BETTER'로 미국 빌보드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POP 앨범 10'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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