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소집해제했다.
이종석은 오늘(2일)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기다리던 팬들에게 돌아왔다.
이종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녀왔습니다"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흑백에 모자,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해왔다.
이종석은 중학생 때 당한 교통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돼 4급 대체 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은 드라마 '학교 2013'으로 주연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W(더블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군 대체 복무 전 마지막 작품은 이나영과 연기 호흡을 맞춘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다.
이에 이종석이 소집해제 후 배우로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종석은 영화 '브이아이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박훈정 감독의 '마녀2' 특별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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