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하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아들 시욱이의 초등학교 입학 소식을 전했다.

지난 12월 31일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말 찐행복 브이로그♥ 시유여러분 올 한해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하정은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시욱이에게 "산타 할아버지가 코로나 백신 안 맞아도 면역력 있어서 잘 오실 것 같냐"라고 물었다.

이어 "외국에서 오면 자가격리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오면 14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는 법이 있다"라고 설명해 시욱이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시욱이는 실망한 채로 잠에 들었고, 크리스마스 당일 이하정은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시욱이와 유담이를 깨웠다.

졸려서 눈도 못 뜨는 시욱이에게 이하정은 산타 할아버지가 다녀가셨나 확인해보라고 권했고, 시욱이는 거실 소파에서 선물을 발견했다.

시욱이는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게임기를 선물로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시욱이의 해맑은 미소는 이하정뿐만 아니라 구독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이날 이하정은 "내년에 시욱이가 입학한다. 제가 시욱이를 35살에 출산했는데 엄마들이 저보다 어릴 수도 있고 비슷할 수도 있다"라며 식단 조절과 리프팅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엄마 예쁘게 하고 와'라고 한다더라. 시욱이는 아직 그런 것에 관심은 없는 것 같다. 그냥 나이 들면서 더 잘 관리했다, 부지런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열심히 관리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하정은 "1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내년에는 모두가 편안한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모두 건강하시고 2021년 많은 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인사했다.

끝으로 "내년에 좀 더 세분화된 콘텐츠로 찾아오겠다.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하정은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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