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현빈 손예진 커플을 향한 뜨거운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지난 1일 현빈과 손예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열애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다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가 밝았다.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렇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들 주시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길 바란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배우 이민정과 가수 이정현은 "♥♥♥♥♥♥♥♥♥♥♥♥"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사랑을 응원했다. 또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갤러리는 두 사람의 열애를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고, 해외 팬들 역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9년 초 영화 '협상' 이후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부인했다.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며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한 바 있다. 현재 8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두 사람이 앞으로도 예쁜 사랑 키워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편 현빈은 '교섭'으로, 손예진은 영화 '크로스'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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