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현숙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정인이를 추모했다.

5일 개그우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 아이를 낳고나니 이런 기사나 방송은 아예 못보게 되더라"는 말로 운을 뗀 글을 적었다.

이어 김현숙은 "상상도 하기 싫은 상상도 못할 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어 말로도 다 표현못하게 가슴이 먹먹하다"며 "우리의 이런 움직임이 작게나마 힘이 실리길 기도하며..."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한 생후 16개월 아기 정인이가 입양 271일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사회적인 공분을 산 바 있다. 온라인상에는 정인이에 대한 추모 메시지와 더불어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지난 9일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김현숙 글 전문

#정인아#미안해 아이를 낳고나니 이런기사나 방송은 아예못보게 되더라.상상도 하기싫은 상상도 못할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어 말로도 다 표현못하게 가슴이 먹먹하다.우리의 이런 움직임이 작게나마 힘이실리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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