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이찬원, 김희재가 신곡 소식을 전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는 플레희리스또 EP.2 '이찬원과 김희재의 연말연시 듣기 좋은 노래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찬원과 김희재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시 태어난다면 톱6 멤버들에게서 빼앗아오고 싶은 점에 김희재는 정동원의 발랄함을 꼽았다.
이를 듣고 이찬원은 "가끔 동원이의 나이가 부럽지 않냐고 하시는데 그 나이로 돌아가면 군대를 다시 갔다와야 한다"고 말했고 김희재와 제작진들은 폭풍 공감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재는 "이찬원이 5개월째 같은 신발을 신고 다닌다"며 애착 신발을 제보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5개월이 아닌 8개월째 신고 다닌다고 밝혔다. 그 신발은 96쥐띠즈 황윤성, 옥진욱과의 우정템이라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후 팬들에게 쓴 신년맞이 연하장을 읽었다.
이찬원은 "2020년 경자년 한 해 동안 저 이찬원을 사랑해 주신 찬스님! 정말 감사드리고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 사랑에 끊임없이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희재 역시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 새해에도 여러분께 위로와 힘을 드릴 수 있는 진심이 담긴 노래 많이 불러드리겠습니다. 받은 사랑을 꼭 돌려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라고 진심을 전달했다.
영상 말미에는 이찬원과 김희재가 신곡 발표 소식을 알렸다. 이찬원은 "정통 트로트"라고 귀띔했고, 김희재는 "약간 세미 트로트"라고 스포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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