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영철이 자가격리 중인 가운데, 여전히 밝은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면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철은 사진과 함께 "숫자 3은 뭘까 맞혀봐요~ 무얼까 맞혀보삼! 하하하"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얼마 안 남으니 요리도 귀찮고 라면을 끓이게 되삼! 지금 먹고 있삼! 실은 다 먹었삼! 근데 대충 먹기는 싫어서 어제 샤브샤브 후 남은 육수 넣어가 꽃게탕면 준비해가. 그리고 돌솥 준비(실은 다 끓이고 옮김, 아하하하) 엄마 석박지&김치하고 한끼 해결!"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3일 남은 기념으로 이따 3시경 인스타 라이브 할 계획. 낮잠 잘 시간이 없다 진짜. ㅋㅋㅋ 소바장어달걀말이김밥 만들어볼 예정임. 소바실 없어서 노란 고무줄 묶어서"라고 했다.
끝으로 김영철은 "아 tmi인 건 아는데... 그렇다고! 아 머리 길어서 옆머리랑 난리난리. 하지만 11일 차야. 얼빌리버벌이다 진짜 ㅋㅋㅋ 여튼 아 설거지하러 가야 해서 댓글들 좀 이따 볼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영철은 돌솥에 라면을 끓여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김영철은 자가격리 중에도 홀로 웃음을 잃지 않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줘 응원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17일 김영철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는 SBS 라디오에 출연하는 출연자 중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게 된 것. 김영철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이에 김영철은 진행 중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2주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김영철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집에서 홀로 보내는 일상을 SNS로 공유해왔다.
김영철의 자가격리 해제까지 사흘 남은 가운데, 김영철의 건강한 복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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