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지우가 직접 자신의 얼굴을 비틀어 보이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5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동상이몽 방송을 보던 친구가 내이름을 검색하다가 나왔다며 맘카페의 일부를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역시나 또 성형논란"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에 "방송에만 안나와서 그렇지 공연을 계속 하고 있었어서 나름 바빴다. 성형을 할 시간이 없다"며 "얼마전 인스타에도 얘기했지만 안검하수 수술은 했다. 다이어트 하면서 얼굴살이 많이 빠져서 그리보였나보다. 그래도 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저의 요즘 마인드 상 성형할 돈으로 개인 PT 받을 것 같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며 성형을 할 생각이 없음을 알리기도 했다.

김지우/사진=본사DB
김지우/사진=본사DB

김지우는 해당 글과 함께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우는 코를 이리저리 비틀고 입술도 누르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다. 자신의 성형설을 일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이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해명하면서도 쿨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으로 확실하게 증명까지 해보여 더욱 눈길을 끌기도. 영상에 등장한 김지우는 다소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만큼 김지우의 미모가 뛰어났기에 생긴 해프닝일 터.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 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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