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사진=민선유 기자
이승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승철이 스키장에서 레슨받는 모습을 공개해 논란이 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5일 가수 이승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의 스키 선생님. 올핸 꼭 내 맘에 드는 스킹을 할 거야"라는 문구가 담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철은 지인들과 스키 강습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승철은 "역시 스킹 후엔 샴페인 한 잔!"이라는 게시물을 추가로 게재하며 스키장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시하는 요즘 지인들과 스키장을 방문한 이승철의 행동이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승철은 공인으로서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를 비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스키장 방문이 방역수칙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라며 옹호했다.

실제로 정부는 지난 4일 0시부터 스키장을 포함한 겨울 스포츠 시설에 대해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형태로 영업을 허가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이승철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삭제했고,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이승철 측은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 과연 이승철이 해당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이승철은 Mnet 예능 '캡틴'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 발매를 앞두고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함께 'My Love (Duet Ver.)'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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